김포시 甲 質 범죄 도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규탄운동에 나섰다.

김포시 甲 質 범죄 도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규탄운동에 나섰다.

newsworld21 1 976 06.12 19:52

김포 시민의 힘 <기자회견문>

갑질도 모자라 시민을 고소한 공무원의 횡포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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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 (창립 준비위) 보도자료, 사진제공

지난 3월 25일 김포시민단체는 “김포시장은 농업기술센터 L과장을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라!”는 논평을 발표했었다.

이 논평에서 시민단체는 부하 직원에 대한 L과장의 상습적인 인격모욕과 언어폭력, 직위를 악용한 직장 내 괴롭힘과 성추행, 부당한 업무지시, 불법한 관행적 예산집행 등에 대한 지적과 지금도 진행형인 갑질의 횡포에 대한 책임을 물어 그 공무원을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L과장은 공직사회에서 한숨과 무기력, 울분과 처참함을 경험했을 임기제공무원 N씨와 J씨가 겪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이, 좋으나 싫으나 한 조직에 같이 몸담았고 한솥밥을 먹었던 퇴직 직원에게 급기야 자신의 명예가 훼손되고 모욕을 당했다며 고소하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주권자인 시민에게 봉사하고 지역사회 공익을 위하여 헌신하며 공정한 경쟁의 규칙을 유지해야 하는 공무원이 적반하장, 자신으로 인해 고통을 겪은 피해자인 시민을 역으로 고소하는 행태를 접하며 이러한 공무원의 횡포에 김포시민들은 분노한다.

피해자 N씨의 심각한 진정 내용과 L과장에게 시달린 정신적 고통은 아랑곳없이 시청 감사실은 당사자의 범죄에 가까운 혐의는 제외하고 경미한 사안(근무시간 음주, 폭언 등)에 대한 수박 겉핥기 감사(감봉)로 종결, 그 횡포한 공무원으로 하여금 지속 가능한 창조 갑질의 기반을 만들어주었다.

더욱 황당한 것은 농업대학 및 부서의 교육 등에 특정 기관이 연계하여 행사를 진행하면서 결원이 생기는 경우(예:김포시도농상생블로그기자단 3차(31명인데 실제 참석 12명, 19명 결원) 불참한 학생들도 참석 한 것처럼 개인정보 도용, 서류 위조·조작 등을 통해 지원된 예산을 처리했다는 것을 스스로 고소장에 적시하였다. 이러한 행태를 시장과 의회는 아는지, 알면서도 그간의 관행이니 모르는 척 하는지, 어디 비단 이 부서뿐이겠냐 마는 대수롭지 않은 둣, 애써 외면하는 모습은 참으로 한심하고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고소인은 공무원이다.
참석치 않은 사람들을 참석한 것처럼 조작하기 위해 남의 주민번호를 도용, 보고서류를 허위로 작성하고, 밥값을 내고, 그 차액으로 술 마시고, 행사에서 남은 상품은 본인 차에 실어가고 성과를 위조하고 직무를 유기하는.. 이것이 불법과 부정이 아니고 그간의 관행이었다는 L과장(고소인)의 인식에 시민들은 혀를 내두를 뿐이다.

L과장(고소인)은 지금도 자신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고 시민 N씨(피고소인)에게 받은 명예훼손과 모욕으로 피 마르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부도덕한 특권 의식과 독선, 뻔뻔함을 유지하고 있다.

공무원은 국가나 지방정부에 고용되어 시민을 위해 공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직업을 갖은 사람이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철밥통이지만 그에 상응하는 성실, 친절과 공정, 청렴, 품위유지 등의 6대 의무가 있으며 공무원의 행위가 나라와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 때문에 그 어떤 직업보다도 스스로에게 엄중한 기준의 잣대로 끊임없이 성찰, 민생(民生)을 살피는 일에 수고하고 정성을 다해야 함이다.

아무리 요미걸련(搖尾乞憐-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연민을 구걸한다는 뜻으로, 간사하고 아첨을 잘함)하여 과장으로 승진(2019.1.2.) 했을지 모르지만 L과장은 그간의 지역사회와 동료 공직자들의 평가로 볼 때 공무원 조직에 대한 전체적인 시민의 신뢰를 추락시키는 뇌관으로 작용할 것이다.

공무원이 무분별하게 시민을 고소하는 횡포는 사라져야 한다. 이러한 공무원의 갑질 횡포에 〔시민의 힘〕창립준비위에서는 또 다른 억울한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는데 공감하며 이를 바로 알리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렴·신뢰의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 사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 김포시장은 공무원의 시민 고소 건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 시의회는 L과장의 사업예산 조작·허위 보고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라!
-. L과장은 적반하장 시민 고소 횡포를 중단하라!

2020년 6월 12일

〔시민의 힘〕창립준비위원회



News World21 Euigyun kim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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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지**********! 06.13 00:17
피해자 N씨의 심각한 진정 내용과 L과장에게 시달린 정신적 고통은 아랑곳없이 시청 감사실은 당사자의 범죄에 가까운 혐의는 제외하고 경미한 사안(근무시간 음주, 폭언 등)에 대한 수박 겉핥기 감사(감봉)로 종결, 그 횡포한 공무원으로 하여금 지속 가능한 창조 갑질의 기반을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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