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시 불법은 멈추지 않는다.
곳곳에서 배출하는 유해물질들,, 거물대리, 초원지리, 가현리는 인한대학교역학조사,
환경부정밀역학조사를 마치고도 피해는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kbs2제보자들이 보도했었던 가구공장이 또 말썽이다. 집진기 없이 방충망으로 덮고 무단배출을 방치해왔고, 그 사업장에서 납(pb) 성분이 검출되었었다. 폐기물을 농지에 투기하고 인근농지 농산물을 오염시킬 수 있는 각종 초미세분진이 배출되는 듯 배출구에 미세분진이 묻어나는 것을 확인했고, 악취도 났다. 인근농지와 붙어있으면서 대기로 배출하는 것을 또 주민들로부터 포착된 것이다.
김포시는 환경오염피해 지역이라는 것을 알고도 제보자들에게 관리하겠다고 지켜 봐달라고 공문을 보내고도 또 시간이 지나면 방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래 영상은 드론을 사용하여 진원지를 찾기 위해 100M 상공에서 촬영.
촬영 중 배출과 굴뚝에서 배출되는 것을 확인했다.
오늘 무더위에도 타는 악취가 계속해서 나고 있다.
NewsWorld21 Euigyun kim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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