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浦市』 ‘二重的 행정’에 분노하는 시민들..

『金浦市』 ‘二重的 행정’에 분노하는 시민들..

n*********1 0 2,863 2019.06.24 22:37

NewsWorld21 보도날짜 2019.04.01. “영상고발 뉴스특혜의혹을 보도했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는 합법주장하며 승인 절차를 열람 및 공개해 줄 것을 요청하자 합법적으로 승인했다며 거절하던 김포시는 걸포동1400. 1401. 1404. 1405. 또 사전 '증거인멸' 중이다.

공무원이 절대농지내 폐아스콘 덮고 주차장 승인한 것이 합법적 승인이라던 공무원들이 승인한 가운데 왜 폐아스콘을 걷어 들이는 것일까?

1554179743-image.jpg -산같이 쌓아놓은 폐아스콘-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고모씨, 과장-박모씨 담당자 B씨는 절대농지폐아스콘 깔고 2년간 임시 주차장 승인은 정당한 절차를 통해 승인해서 합법을 주장했지만 불법을 합법이라며 취재기자들에게 거짓으로 일관 헀다.(녹취).

 

대지에서 사업하는 주민들은 바보라서 높은 세금납세하며 사업해 원천징수 당할까?

 

걸포동 00병원 제2주차장 입구 중앙분리대 역시 불법으로 훼손된 것이 드러났다.

김포경찰서 교통과 박00담당자와 전화 통화로 확인한 결과 김포경찰서 측에서는 중앙분리대를 승인하거나 지시 한 사실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중잉분리대가 사라졌고 그곳으로 00병원 승용차와 스타렉스가 불법 좌회전을 하는 것이 드러났다.

 

모범을 보여야 할 민간 기관으로 판단했는데 절대농지누군가의 특혜를 받아 이런 무지막지한 불법을 일삼으며 영리를 취하는 것이 아닌가 의문스럽다는 것이 취재 중 드러난 것이다.

그곳은 김포시 경제환경국장이 근무 중에 있다.

 

불법행위 한자와 행정적 사건을 묵인한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담당자들 잘못된 사항에 책임자들은 처벌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영상고발 뉴스 -특혜의혹- Euigyun kim 기자

 

NewsWorld21 Euigyun kim기자hotnews123@naver.com / www.NewsWorld21.co.kr-저작권자 NewsWorld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