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거물대리, 초원지리, 가현리" 환경부 환경정밀조사 전격발표

<<속보>>"김포 거물대리, 초원지리, 가현리" 환경부 환경정밀조사 전격발표

n*********1 0 3,664 2019.06.28 00:56

[속보] "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 초원지리, 가현리" 환경부 역학정밀조사는 인하대학교 산업협력단과 동일했다. 

환경부 정밀조사 중 주민피해 입증 인과관계에 있어 "환경호로몬 검사와 방사능 검사"를 환경부 정책관 박규0사무관에 제시하였으나 환경부는 피해주민의 제의를 승인하지 않았다.

김포시는 수년간 환경피해 주민 역학조사로 밝힌다고 말하면서도 역학조사를 진행하자 돌변해 방해하거나 비협조적으로 주민피해 조사에 임했으며 당시 새누리당 시의원들은 교차분석을 주장하며 시간을 끌고 토양에 중금속 연하제를 살포하고 장마 우기를 보낸후 교차분석을 실시하게했다.

그리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 의뢰하였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불검출 0이란 데이터에 김포시는 인하대학교 산업협력단에 수정하라며 압박을 가했으며 환경피해 지역인 거물대리, 초원지리, 가현리 역학조사에 임했던 교수진과 박사들은 주민피해가 왜곡 될수 있기에 2015.12. 국회 언론 브리핑실에서 양심선언을 하였다.

당시 주민피해 은폐, 조작에 가담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시민선동과 "거물대리 환경피해 없었다". "인하대 교수가 조작했다". 등의 허위기사로 피해주민을 두번죽인 김포시장과 담당공무원, 김포시 출입언론의 악성악질 행정 공무수행은 엄중하게 다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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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대리, 초원지리, 가현리" 환경피해 사실이었다.

김포시장 직속민원실 감사과 담당자 K씨 허위답변과 직무유기.

민원제기하자 "그렇게 살기 힘들면 집팔고 이사가라"!!


[News World21 - Euigyun kim 기자]

환경피해주민들이 "살려달라" 민원제기하면 악성으로 내몰고 관전화를 가지고 다니면서 피해주민과 유해공장 사업주들과 싸움부추기는 행정을 일삼아왔다.

피해주민들이 직접 많은 시간과 사비들여 검사해 김포시 감사과에 제출하면 공신력 없다며 반박한 김포시장 직속민원실 감사과 공무원. 직권으로 할 수있다며 국토법 위반과 대기환경보존법 위반, 농어촌정비법령, 폐기물관리법, 도로사도법 등을 위반하며 인,허가를 해왔고, 피해주민들에게 막말과 음해 등을 일삼으며 공무원 갑질범죄행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공무원들이 오히려 불법을 일삼고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한 것이 아니라 주민피해를 방치하고 조작하며 음해와 보복행정으로 일삼아온 것이다.

공보실 담당관은 천지일보 기자 B씨에게 "거물대리 환경문제는 나라에서 시켜서 그랬다"는 것이었다.

또 "암은 어느 마을에서도 발병한다" 등의 망언을 일삼아 피해주민을 왜곡했다.


現후임 시장은 주민 동의 없이 평화경제자유지역으로 지정하면서 피해주민들 재산권까지 묵살시키는 악질행정을 일삼아왔다.

피해주민 대표에게 느닷없이 "쌍욕"을 하는 시장의 인성도 재검토 되어야.

김포시장에게 카톡으로 김포시 자원순환과 당시 "사업장배출자 증명서"인 공문서 위조 등 지정폐기물을 일반 사업장 폐기물로 둔갑시켜 반출시키는 등의 은폐한 담당부서 직원들을 진급시키는 등 수십년간 환경피해 주민들을 방치한 자들 투서를 받고도 진급시킨 現시장.

"심야시간인 밤 11:45분경 전화해" "야" ㅆㅂㄴ아 욕설하는 시장 그이후 지지선언을 피해 주민과 공장에 갇혀 살아가는 인근 주민들 모두 지지를 철회하였다.

김포시에 아무리 민원제기해도 무용지물되 환경피해주민들은 그냥 각종 질병과 암으로 죽어가야했다.

당시 종합인,허가과 배춘0은 마을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면 주민 이주시켜 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모두 조작하기 위한 발언이었고 당시 경제환경국장인 이종0 역시 마을이장인 간규섭이장, 피해주민대표 등과 먹적굴가든에서 점심식사하면서 주민이주 시켜 줄테니 좋은 자리 알아보라며 설득하기도했었다.

그러나 경제환경국장은 무슨 근거로 역학조사에 임했던 교수, 박사가 짜고쳤다며 피해주민을 왜곡한 것이다.

김포시 환경사건은 엄정하게 수사해 관련자 전원 엄중하게 처벌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김포시 주둔한 해병들의 환경피해 역시 심각하다.

지역구 김포 乙지역구 구래동 사무실인 홍철호 의원과 면담하는 과정에서 환경문제를 거론하자 "내가 왜 환경문제를 거론하냐며 반발해" 주민과 이장, 단체 등 4명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2013년 환경부 환경조정분쟁에서 승소했지만 피해해병들은 아무런 배상도 받지 못하고 전역했으며 또다른 해병들이 그 부대에서 환경피해 본다는 제보가 있따랐고 김포시는 방치해왔다.

육군제 00사단 2825 부대 장병들 역시 환경피해로 악취, 미세분진등으로 피해가 늘어나도 그대로 방치해온 것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역학정밀조사 발표.. 2019.06.27. 홈페이지 등록.

인하대학교 산업협력단과 조사결과가 같았다.

NewsWorld21 Euigyun kim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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