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 甲質犯罪가 부른 한 마을의 災殃 4

공권력 甲質犯罪가 부른 한 마을의 災殃 4

n*********1 0 3,864 2019.06.25 10:23

죽음의 마을】 【시정농단5-4

공권력 갑질이 부른 재앙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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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민관공대위를 개최했지만 김포시가 일방적으로 파괴시키고 은폐,조작 등 강요에 들어갔다. 아래사진은 역학조사 교차분석 주장한 김포시가 조작의혹을 조사하라고 했지만 김포시 감사과는 시장의 직속이라 감사하지않았으며 많은 불법을 눈감은 김포시와 검,경의 안일한 대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지 않았다.

NewsWorld21-Euigyun kim 기자

심층기획 취재 4 김포저널의 거물대리 환경피해 없었다.

【김포사우 고등하교1학년 학생들의 환경피해 보고서】
2019년01월19일 사우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환경피해마을의 보고회 중 입상하는 사례도 있었다.
http://newsworld21.co.kr/term/view.php?oid=5a549dce-910a-8c22-6b7a-b935fb77303e (사우고등학교 김준영 학생외 2명 보고회 入賞 중 기사).
김포시가 얼마나 많은 거짓말과 불법행정을 일관했으면 어린 고등학교 1학년생들의 눈에 비추어진 시각도 피해주민의 눈높이를 알았다는 것이다.

【김포시 부정부패 한자들 보호한 기관도 처벌받아야】
김포시 불법행정 고소고발 사건 불기소처분과 각하 등 기각사건을 볼 때 공권력이 악의적으로 처분했음을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이다.
피해주민들의 역학조사를 밝혀낸 교수, 박사를 음해하고 피해주민 보복성 행정으로 피해주민 검찰 고발, 피해 사업주 경찰고발 등 벌금을 부과하는 등의 악의적인 악질행정 분명히 공권력 힘 가진 자들의 『공권력남용』이 있었다고 추정한다.

【김포시가 피해주민】을 음해하고 왕따시켜 민원인“사업장” “가족”도 신도시 주민과 마을 주민, 사업주들로부터 몰매를 맞았다.

▶김포시는 민원인을 악성민원인으로 딱지를 붙이고 악성행정을 일삼으며 공권력으로 피해민원인을 음해하고 역학조사 자체를 비협조적으로 일관 하며 시간을 끄는 등의 공무원으로서 조금도 양심이 없는 악질행정 한자들 엄중한 처벌받아야 할 것이다.

『신도시 이종0 총회장에게 김의균은 기업에서 1억』을 받았다.
『언론인 민찬0대표에게는 김의균 저자와 어울리지 마라』.
『저자의 말은 70%는 거짓말이다』.
『저자와 아직도 어울리냐 어울리지 마라』.
『신도시 연합회 前장00회장의 카페 망언은 가족의 가정으로서 삶을 포기하게까지 할 수 있는 모함이 들어있었다』.
『김포저널 곽종0의 발언은 수위가 높았고 피해주민인 대표를 두 번 죽였다』.

『김포저널 곽00』는 왜 『거물대리 환경피해 없었다』라는 보도를 했는지는 『김포환경피해공동대책위원장』은 많은 충격에 쌓였다.
김의균은 피해가족의 가장이자 피해주민 대표이기에 주민들은 환경피해를 보았는데 김포시장과 당시 인, 허가과 김정0 등은 고양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17여명을 모아놓고 거물대리는 방송에서 나온 것과 같이 피해본 것이 없다, 라며 발언을 했고. 김포저널은 지속적으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거물대리는 환경피해 없다며 허위기사를 보도하고 2019.03월 현제까지 신도시 시민까지 김포 여성회관에 3차례 동원해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허위기사로 거물대리, 초원지리, 가현리 환경피해주민들을 두 번 죽인 언론사이자 언론인이다.(일부 영상. 보도자료 증거).

▲김포저널 허위기사로 신도시민 선동한 犯罪 엄중히 처벌받아야.
【환경피해 입증자료】
▶현제 환경부 정밀조사 중 피해주민 피해주구제법 검증 단 검증은 모두 끝났고 『환경부 발표』만 남았으며 피해주민들은 신속히 발표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1. 2013년~2014년 환경피해 주민대표로 『환경부 환경조정분쟁』을 신청해 환경부로부터 가해사업주 상대로 인근 피해사업주와 인근 주민들은 환경피해 『환경부조정분쟁위 승소』 했다.
2. 2013년 김포시장 유영록과 행정소송 “특정대기유해물질” 사업장이라고 공장 설립전 불법을 일삼고 피해를 호소하며 탄원서까지 제출했지만 김포시는 지속적으로 공신력 없다며 방치해 많은 피해로 인한 건강 정신적, 피해 『행정소송 중 승소』.
3. 특정대기유해물질에 폭로된 가족은 유해공장인 주물공장 상대로 민사 소송 중 감정인 기술사자료와 같이 『특정대기유해물질, 지정폐기물, 대기환경보존법위반』 사업장이란 것을 증거로 1심, 2심, 대법원승소』
4. 환경부 피해주민 구제법 기각과 관련 환경부에 정밀조사를 요청이 받아들여지면서 거물대리, 초원지리, 가현리 정밀조사를 실시하였고 이미 『인하대학교산업협력단을 피해주민대책위』는 신뢰하고 있었다.
▶김포저널 곽종0는 『정도기관』 따지며 역학조사를 왜곡하고 있지만 역학조사는 정도기관이 아니라도 역학조사를 용역발주 할 수 있다는 환경부 박규제 정책관의 답변이 담겨있다.
역학조사는 의학자 및 교수들이 역학조사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 한 것이다.
▶김포저널 곽종0는 인하대핵교교수와 환경정의로부터 대법원항고 중에있으며 항고 날짜를 연기 신청해 놓은 상태로 『환경정밀조사』가 발표되는 대로 『인하대학교산업협력단과 환경정의』의 “명예훼손” 등의 여러 가지 혐의가 김포저널 곽종0의 범죄 사실관계 등이 작용될지 한편으로 많은 영향에 미칠 것으로 본다.
『김포저널』은 한경피해 주민을 피해가 없다며 시민선동 한 사실이 있고 뉴스 『탐사보도』 등 악의적으로 환경피해 사실관계를 역학자가 아닌 일개 언론인이 피해 사실관계 중 역학자들의 역학조사를 왜곡하고 음해하는 등의 역학자 왜곡 사건은 민, 형사상의 책임이 뒤 뒤따를 것으로 보이며 ▲“환경피해 주민”들로 부터의 『민, 형사 사건』제기 함으로서 김포저널은 이번 허위기사 선동 등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공장 폐쇄 명령 중 가동해도 김포시는 직무유기】
D공장은 폐쇄명령 중 가동해도 김포시는 형사처벌 대상임에도 검찰로 송치하지 않았다.
D공장은 2012년11월부터 2013년 4월26일까지 시, 도지사 등 인,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배출해 주민피해 호소를 받고도 검찰에 송치하지 않은 악질범죄를 해왔다.
불법으로 가동해 피해주민이 발생 했는데 조사해 검찰에 고발조치 했다던 김포시는 경기특사경으로 부천지소에 파견 근무하는 김필0에게 공문을 보내고 김포시 환경과는 계속 허위로 감찰에 송치했다고 했지만 피해자가 검사실로 전화해 알아 본 결과는 김필0 손아귀에서 주무르는 동안 많은 피해로 가족이 중금속에 오염돈 것이다.
이 사건을 공무원 범죄로 간주했고 역학조사로 시간을 끄는 등의 은폐, 조작질로 공소시효를 끌기 위한 악질적 행정 아직도 공무원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에 공소시효”가 성립되지 않나 추정한다.
김포시 이종0은 형사건 인 D공장의 폐쇄사업장을 출동해 관리 또는 민원을 받고 출동하지 않고 오히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곶파출소  경찰관 김00팀장 녹취까지 하자며 본인의 전화기로 통화 중인 상태에서 담당 공무원 이종0은 출동경찰관을 녹취를 하는 것이었다.

김포시는 민원을 제기하면 녹취버튼부터 누르며 악의적인 행정을 일삼는다.
『전화 벨』이 울리면 곧바로 “지금부터 녹치 중이오니 원치 않으시면 끊어 주세요”라고 멘트가 흘러나온다.

【민원을 무시하는 악질행정】 은폐와 조작질.
2009~2019까지 김포시 환경과 권0, 최인0, 이종0, 김필0, 김기0, 이정0, 김명0, 이상0, 최규0, 장호0, 김충0, 김동0, 심혜0, 박인0, 하재0,  민원을 제기하면 늑장을 부리고 민원인을 악성으로 분류하며 신도시 주민들에게 고의적으로 음해 하는 등의 갑직범죄에 도저히 듣고 있기 힘들고 가족의 가장이 너무 비참하게 김포시 공무원들로부터 심각한 명예 실추와 보복과 왕따 시키는 범죄행정 끝까지 파헤치기 위해 언론을 창립해 제보자들의 제보와 진실을 모두 보도하기 위해 언론을 창립하게 되었다. 
『NewsWorld21』 언론을 창립해 언론인으로서 김포시가 은폐, 조작하고 피해주민들을 보복행정 하는 등 거물대리 및 김포 비도시민들의 살려달라는 외침을 외면 할 수 없어 김포시 환경사건을 ‘심층기획’ 취재를 하지 않을 수 없었고 김포시의 불법행정에 많은 의혹을 하나씩 풀어가려 언론을 창립하게 된 것이다.
거물대리, 초원지리, 가현리 환경피해주민들의 수십 년 고통을 김포저널과 부패한 김포시는 한순간에 피해자들이 아니라며 지속적으로 암(신생물)사망자분들의 발생하고 지금도 각종 암 등 질병으로 사망하심에 故人되신 冤魂(원혼)을 허위 기사보도에 버림받게 할 수 없어 끝까지 추적해 갈 밝힐 것이다.
김포저널은2014년부터 국회의원 회관 등에 을 거물대리, 초원지리, 가현리 주민들은 노약자, 장애인들은 『공단, 산단』도 아닌 個別입지된 불법 사업장들로부터 불법소각, 무단배출, 무단방류 등 많은 환경피해는 인재로 나타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QHhq07XZFDw

【김포시 악질 불법행정을 세계인권위 UN화학물질과에 보고】
2013.10.23. 10:00 서울프라자호텔 4층 회의실.
농지와 농가주택이 뒤엉켜 불법으로 중금속 다량 배출사업장들을 인, 허가가한 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 초원지리, 가현리 등을 방안 조사해 발표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불법임을 세계에 알린다며 동의하냐고 물어 동의합니다. 라고 답변했다.
보고서 작성 후 서울프라자 호텔4층에서 긴급브리핑 하는 UN세계인권위 퀴툰 조사관의 발표다.
https://www.youtube.com/watch?v=BkUmlmviC9I&feature=youtu.be

【폐기물 관리법, 농지법 위반】공무원 손아귀에서 놀아난 행정
https://www.youtube.com/watch?v=OqPrsjfMojY&t=8s
『절대농지 및 농지』에 생산관리지역 등 지정폐기물 및 폐 주물사, 건축폐기물 등을 매립하는 몰상식한 행위에 김포금쌀의 브랜드는 사기일까 아니면 진실일까?
KBS2제보자들 촬영 중 민원이 들어온다. 출동해 가본 곳은 절대농지였다. 검은 미세분진이 날아다니고 절대농지에 다량 매립되었다는 것을 제보한 제보자들 그곳은 건축폐기물과 폐주물사, 재생토 등이 불법매립되고 있었다.
경찰청 수사관들과 현장검증 하는 날 모든 사실관계가 드러났고 폐기물 관리법, 농지법 등을 위반한 상태였다.

『절대농지, 농지』에도 불법 매립된 곳에서 많은 중금속이 검출되었다.
그곳 역시도 김포시 공무원이 늑장출동과 폐기물 관리법위반, 농지법위반 등 처벌하지 않은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김포시 공무원들은 현장보존을 하지 않았으며 항시 해왔던 행정과 같이 증거인멸 시도를 의혹이 같거나 증거인멸을 방치한 상태였다. 

【지자체 공권력의 폭력】
김포시는 민원인들의 민원을 올바른 자세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민원을 제기한 불법사업장들은 모두 시간을 끌고 측정을 거부하거나 늦게 출동하여 악취가 사라진 후 사전 통보 등 이해 할 수 없는 행정을 일삼으며 민원인을 오히려 악성으로 내몰아 음해하는 등의 도저히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행동강령을 찾아볼 수 없었다.
피해자들이 호소하면 외면해왔고 주민 탄원서를 제출하여 고통을 호소해도 공권력으로 입지 불가능 한 주조주물 사업장들을 농지 등 계획관리지역내 지정폐기물 등 발생 사업장 등도 은폐, 조작 등을 일삼고 인, 허가 후 방치.
“피해주민”의 행정 소송 중 김포시는 시민의 세금으로 소송에 임하거나 시민세금으로 부패한 공직자들은 변호사를 영입해 방패막이로 삼는 것이다.
피해주민을 방치하고 시간을 끌며 공소시효 지나기를 바라는 것과 역학조사를 방해하고 시간을 끌며 은폐와 조작강요는 범죄 일 것이다.

【언론공보실 이광0과장의 발언】
공보실을 찾은 천지일보 백민0기자에게
이관0 과장은 『거물대리 환경문제는 정부가 시켜서 그랬다』.
『암 환자는 어디든 많다』. 이런 막말하는 자들이 김포시 공직자들이다.

【시정농단】 출입언론 평점제로 광고비 지급과 언론의 표현의 자유를 막는 행위
http://newsworld21.co.kr/term/view.php?oid=36420e60-1695-73bc-9db7-7ec1dfd5fdb2
김포시는 출입언론들 『평점제』로 시민의 세금으로 『시정농단』한 사실과
『시정농단』의 이 사건을 토대로 공직자들의 言論통제와 음해성 발언 등은 역시 범죄이며 시정농단 한 전시장과 관련자 수사 받아야 할 것이다.
마을 주민들은 환경피해가 심각해도 기사를 전혀 쓰지 않는 언론 들 공보실에서 좋은 것 줄 테니 기사하지 말라 등은 언론의 자유를 침해 하는 비정상적인 행정인 것이다.

【김포시는 보도 방】
『중앙 언론의 뉴스, 시사』등
https://tv.naver.com/v/5336146 방송보도가 나가면 곧바로 출입기자들에게 보도자료 배포해 출입언론들과 한패 되 관리감독 했다는 허위보도 자료로 김포시는 허위 보도케 한 것이다.
출입언론 일부를 제외 한 그들은 모두 김포시와 한패 되 김포시가 던져주는 보도 자료는 보도해도 『환경피해 마을 주민들의 피해』는 모두 외면해가며 시민의 세금으로 언론 광고비를 챙겨온 것이다.
이번 보도된 2019.02.11. 『KBS2제보자들』 보도 후 김포시 환경과 팀장은 실명 없이 팀장이라며 공문으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왜가리 사망사건을 기사와 다르다며 『정정보도』를 제보자들 취재팀에 요구했지만 제보자들 팀은 기사 정정할 사유가 아닌 공익적 사실관계를 입증해 정정보도는 없다고 했다.

▶김포시가 벌여온 『시정농단, 부정축재, 직무유기  직권남용, 배임』등과 김포저널의 악의적인 허위기사 보도 등 반드시 엄중하게 처벌받아야 한다.

NewsWorld21 Euigyun kim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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