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 甲質犯罪가 한 마을의 災殃 1

공권력 甲質犯罪가 한 마을의 災殃 1

n*********1 0 4,078 2019.06.25 10:12



위 영상은 1997년 이전 당시 사진. 아래 사진은 지금 현제의 사진 농지에 주물공장 허가하고 특별관리 한다며 1999년 역학조사 후 주민 죽이는 행정을 하고 지금 와서 방치하고 직무유기.

 

죽음의 마을】 【시정농단 『5-1 

공권력 갑질이 부른 재앙의 마을!!

  

NewsWorld21-Euigyun kim 기자

심층기획 취재 1-1 김포저널의 거물대리 환경피해 없었다.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의 마을 거물대리, 초원지리, 가현리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병들어 사라져간 마을로 변해버렸다.

1993년 농가주택 인근에 있는 낮은 임야엔 나무를 베어내고 공장을 짓기 위해 많지도 않은 산림은 모두 잘려나갔다.

마을 내에서 발생된 공장들의 각종 폐기물은 반출된 것 없이 전수 밤낮으로 불법소각을 하고 외부에서 반입된 폐기물까지 집단 소각과 미세 검은 분진을 배출을 한다.

임야에만 입지하던 개별입지 공장들은 1994년부터는 농지인 전, 답에 공장을 인, 허가하고 1995년 말엔 농지 에 아무런 방지시설 없이 거물대리 최초주물공장 KCI 00이란 사업장이 불법배출 가동하면서 마을엔 이상하게 타는 악취와 생전 맡아보지 못했던 악취를 호흡하게 된다.

검고 붉은 미세분진을 대형선풍기로 배출해 농민들이 농사짓는 포도밭으로 배출하고 대기로 검은 연기와 악취를 배출해 농민과 주민들은 아무런 대책 없이 호흡하고 농작물에 내려앉은 물질까지도 섭취하며 살아간다.

개별 입지된 공장들은 농가주택 대문 앞까지 밀고 들어왔으며 주민들은 인, 허가에 동의해준 마을이장과 주민 간 갈등도 많이 발생했다.

마을엔 우레탄공장, 가구공장, 주물공장, FRP성형제조, 폐기물 재활용공장 등 공장이 마을 상부와 마을 한가운데서 각종 유기화합물을 배출하고 그 악취는 인간의 코와 뇌를 자극하는 일상이 된 것이다.

FRP성형제조 중 그라인더로 아무런 방지시설 없이 가동해도 김포시는 방치해왔고 폐기물이 발생된 것은 그대로 마을에서 불법 소각하는 비정상적인 김포시의 관리감독 부재는 주민들에게는 호흡기 및 농작물 등으로 호흡하고 섭취했다.

 

1999년 거물대리 역학조사첫 번째 역학조사

FRP-성형제조0아이템 이란 업체가 집 뒤에 도로, 공장퇴수로등이 없는 곳에 화공약품 사용인 벤젠, 톨루엔, 각종 경화제 유기성 화학물질 등 불법 사용공장을 김포시는 공권력으로 1995년 말 승인했다.

그로인해 피해가 지속되자 김포시장 유정0시장과 환경과 이종0, 최규0이 담당하며 1999년 서울대보건대학원의 용역 하여 백도명교수가 역학조사를 실시한 것이다.

당시집진기 없는 공장엔 집진기가 셋팅 되었고 소각하던 마을 개별입지 공장들은 배출과 소각을 멈춘 상태였다.

 

결국 역학조사 중 주민 혈액과 대기엔 불검출과 피해 없다는 역학자료 발표.

피해주민들은 시간이 흐르면 그 피해는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는 판단이 당시에도 많은 의혹이 갔다.

 

역학조사를 마친 그 이후부터

농가주택들은 공장에 점령되어갔고, 공장들이 폐기물 전량을 마을에서 불법소각과 불법배출해도 아무런 이유를 달지 못하고 그대로 호흡해야 했던 것이다.

그것은 말 그대로 인권과 주권, 주거생활권, 인간의 기본권등을 모두 빼앗긴 주민들은 공무원들의 세수를 차지 하기위한 주권은 공권력에 밀려 공장 독재지자체에서 살아온 것이다.

 

불법소각민원제기를 1994년부터 민원을 제기하자 김포시는 민원인들을 무시하고 오히려 불법소각을 합법화 하기의해 소각로를 권장하며 주민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개별 입지된 공장들 간이소각로를 설치 유도하여 마을 내에서 사업장 발생하는 전량의 폐기물을 전수 소각 할 수 있도록 인증된것이라며 간이 소각로를 설치했다.

주민들이 반발하자 담당공무원은 자꾸 이러면 공권력에 도전하는 것이라며 협박을 가해 결국 민원인은 불법소각을 반대하지 못하고 마을에서 사업장 폐기물을 집단 소각 중 많은 환경호로몬과 각종 발암물질을 호흡하며 지켜 볼 수밖에 없었다.

불법소각-스티로폼, 플라스틱, 우레탄, 폐전선, 폐비닐, 폐가구, FRP, 각종 오염된 폐기물들을 산같이 쌓아놓고 마을 상부에서 밤낮으로 불법소각을 일삼은 것입니다.(사진 및 영상제공).

 

위 사진은 성은교회 옆 본 기자의 집뒤 주조공장 삼성00의 폐기물 불법소각 그라스울과 암면 등을 소각 비닐 포대에 폐기물 적재한 것이 보인다.  

주물공장들은 마을상부 맞바람을 맞는 마을 상부와 마을 한가운데서 주조를 해왔고 그 많은 중금속, 환경호로몬 등 세계WHO 보건기구가 보호하는 오염물질을 마을 주민들은 수십 년 무방비 호흡하고 방치와 관리감독 하지 않고 주민들은 무방비 상태로 호흡해온 것이다.

그로인한 김포시청과 대곶 면사무소에 악취와 두통, 메스꺼움등을 호소해도 김포시는 국토법 등을 위반하고 개별입지된 사업장들을 옹호하며 피해주민 및 인근 근로자들의 호소를 외면한 것이다.

 

농가 주택 주민들은 공장에 갇혀 서서히 병들고 죽어 가고 있다는 것과 環境오염되 변해 가는 것은 마을 , 이장과 공무원들은 알고 있었고 주민 등 대책은 모두 외면한 마을의 당시 환경사건은 김포시 공직자들의 관리태만과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이 발생했다고 장담한다.

 

농지심의 농지에 공장을 짓기 위해 김포시는 마을 , 이장들에게 큰 임무를 맡겼다.

공장주들은 농지를 매입해 개별입지하면서 마을에 발전기금명목으로 마을에 거액을 기부하는 것이었고,

이장들은 그 거액을 손에 쥐고 향응을 즐기며 마을발전기금 이란 명목으로 얼마를 기업으로 받아 예탁했는지는 마을에서 일보는 지도자 및 이장 알 수가 없었다. 통장 계좌 추적을 하면 농가 특용작물 소득 없는 마을에서 그동안 수십 년 통장 잔고들이 증거자료일 것이다.

마을회관에 봉투를 놓고 가거나 음료수 등을 놓고 가는 사업주들부터 주민들 모르는 추정일 수밖에 없는 비리들.

마을은 오염되고 변해 가는데 마을에서 일보는 이장들은 뻔뻔하게 피해주민을 외면하고 방관자가 되어 오히려 피해가 공장에서 발생된 거냐며 우롱하기까지 한다.

  

농촌마을은 공단, 산단 보다 많은 유해공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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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화공약품 사용하는 스텐레이스 중0산업 산처리 공장과 마을 주민이 식수하는 곳과 불과 50여 미터에 화공약품 사용공장, 그리고 주물공장과 70여 미터 인근에서 악취와 검은 화공약품사용 방류 하는 등의 도저히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니라는 것을 직감했다.

마을은 유해공장들로부터 둘러 쌓여있었고 공단, 산단도 아닌 농가주택에서 주조 주물악취와 미세분진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도 마을 이장 일부를 제외하고는 유해공장들 찾아가 항의나 주의 조치를 취한 이장은 몇 사람 안 된다.

주물공장 배출 무법천지주물공장 인근 근로자는 김포시에 민원제기 한 것이 특징적으로 눈에 들어왔다.

거물대리와 인접한 행정 구역은 통진읍 가현리,

그러나 공해 배출은 대곶면 거물대리, 초원지리 등으로 많은 피해를 주었다.


NewsWorld21 Euigyun kim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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