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석정초등학교 인근 주물악취로 고통 받는다는 전화제보 쇄도 김포시는 나몰라!!

김포 석정초등학교 인근 주물악취로 고통 받는다는 전화제보 쇄도 김포시는 나몰라!!

newsworld21 0 8,187 2019.12.20 19:46

 

김포 석정초등학교 인근 주물악취로 고통 받는다는 전화 쇄도

못살겠다. 어떻게 좀 해봐라, 이거 너무 한 것 아니냐, 심각하다, 숨을 못 쉬겠다.

김포시는 거물대리 피해주민들이 제2차 구제급여 신청하자 "그 까짓돈 얼마나 되냐"며 비하했다.

그리고 얼마 않되자 환경피해 주민들 계속 방치해 논란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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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퇴근하는 시간이면 더더욱 대범해지는 환경문제 김포시는 저주 받은 도시가 될 수밖에 없다.


20일 오후 18:53분에도 똑같은 전화다. 어떻게 사냐며 오히려 기자에게 화를 내며 토로하는 석정리 주민, 지금 악취로 숨을 쉴 수 없다. 와봐라. 주물공장 악취가 인근 주민들의 고통을 말 못할 정도로 심각하다며 전화해 왔다.

어제는 초원지리 거물대리가 심각했다. 초원지리 마을이장이 김포시에 전화 민원제기 했지만 묵묵부답이라며 페이스 북” <김포시민주권시대>에 올리면서 페이스 북<<김포 환경을 살리는 사람들>>에게 공유 되 유포되어 이슈가 되었다.

 

오늘은 대곶면 석정리 주민이 6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던 그곳이다. 석정초등학교 옥상에서 검출된 발암물질 이것은 분명범죄다. 김포시는 역학조사 중 시간을 끌고 불법이 드러나자 역학조사를 왜곡한 사실이 있다. 그리고 김포시 전 지역 난개발 해놓고 피해주민들을 방치한 직무유기하고 있다는 것이 계속 드러난다.

쇄암리 주민, 석정리, 갈산리, 고양리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해오면서 그 지역을 가보면 김포시는 그대로 방치한 대로 그대로였다.

 

환경부 역학정밀 조사에서 거물대리. 초원지리, 가현리 환경피해 역학조사 인과관계 중 주물공장 인근 주민들부터 추적 조사에서 토양 오염 등 사실관계가 인하대학교 산업협력단 역학조사와 大同小異하게 똑같았음이 드러났다. 마을 내 공장폐수관로는 절대농지 논바닥이나 절대농지 퇴수로에 연결하고 기반시설 없이 불, 편법으로 인, 허가 해준 김포시가 환경영향평가나 주민동의 없이 마구잡이 난개발로 농지에 특정대기유해물질 사업장들을 인, 허가하면서 대기로 많은 유해물질을 배출해, ▲유해공장 인근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며, 그로인한 김포시는 유해공장들과 소송에서 모두 패소했다며 그대로 방치하고 있어 많은 의혹이 제기된다. 오늘 전화에서 도와달라는 음성엔 고통스럽다는 것이 한번에알 수 있었지만 피해주민 대표도 어떻게 할 수 없어 사실관계를 녹취하고 김포시 입장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환경피해 주민들은 곳곳에서 아우성이며 김포시 불법행정 한 공무원 처벌이 우선이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News World21 Euigyun ki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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